잡스러운 블로그

Cortex-M3 코어를 가지고 있는 STM32 시리즈는 여러가지 개발환경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,
많이 쓰이는것이 IAR, KEIL, 그리고 누군가는 쓴다고 하는 Ride7 

셋다 깔짝 깔짝 써봤는데 거기서 거기고 어느것 하나 뛰어나다고 할수 없기는 개뿔...

Ride7 에 붙는 JTAG 인 R-Link 는 32kb 가 실시간 디버깅의 한계이고,
KEIL 은 U-Link 인데 이건 모르겠고,

암튼, IAR 에 붙는건 디게 많은데 J-Link 가 짱인듯 싶다.

어디서 읽은건데 개발환경이 안 꾸며져도 할사람은 다하고, 디버깅은 시리얼로 다 할수 있다 라고 하더라.
이건 나도 동감하는데 컴파일러 특성도 특성이거니와 IDE 같은것도 익숙한걸로 해야지 빨리 되지, 
안하던거 하면 IDE 익히는데만 한나절이고, 습관적으로 쓰는 단축키도 새로 익혀야 하고...

결국엔 쓰던게 짱이라는 결론.

컴파일러에 대한 ( 정확하게 말하면 JTAG 연결할 수 있는 IDE 환경 ) 얘기는 이렇고,
코어부터 공부해야지 언능 언능 빨리 빨리 개발할 수 있다.

위에 언급했듯이 Cortex-M3 코어 부터 빨리 빨리 언능언능 어서어서 공부하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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